작성일자 2014년 2월 11일2014년 2월 13일 글쓴이 ♥HuiTo단팥빵 대박난 새로생긴 예쁜 단팥빵집에 매일 줄이 엄청 서있길래 나도 동참해봄. 엄마 뭉 선주가 팥을 좋아하거둔. 맛있는거 사주려고 엄마아빠가 회사다니는줄 아는 선주는. 안그래도 어제 내 빈손을 보며 마싱거?(맛있는거) 찾던차에 한번 양손가득 들고 가본다. 냄새 죽인다. 킁킁 -..- 난 밀폐된 버스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