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해

아무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

몸도 마음도

아이 속상해

곧 다 좋아져있을거라 믿슙니다!!

마흔이 넘어서 그런지

그냥 그럴때인건지

이 시대가 그래서 그런지

별일없는데도 괜히 고단허다

앞으로 이런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선주에게 미안해지기까지 하네

당첨

2014년 11월 21일
감사하게도
한군데 유치원 추첨에 참여했는데 당첨되었다.
나에게 11대1에서의 당첨이라니 대박!!
7번을 부름에도 멀뚱멀뚱 구경하고있었네.
사실 확정되어있는 어린이집이 있어서 비교적 편안한 마음이였다.
이 유치원추첨이라는 새로운 경험에 신선(?)해하며 구경자 모드였던 거라.
추첨직전에 ‘하느님 뜻에 따를게요’라고 기도를 했던터라 안 보낼수가 없고,
선주가 더 재밌어할것 같아서 안 보낼수가 없다.
비용차이를 이렇게 합리화 해본다.하하하

시간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야지
2014년도
일할수 있는 시간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올해 어쩐지 기운이 좀 빠지지만 아자아자!!
남은시간을 잘 마무리하면
언제든 또 다른 시작을 할 수있을거야.

일일계획표

생각없이 한동안 지내다 다시 다짐모드
– 출퇴근시 매일미사 듣기,굿모닝팝스 듣기
– 아침에 한시간 투자하기 (메일확인,일정점검,벤치마킹과 정보읽기)
– 점심시간에 가정의 잡일하기(선주옷고르기,결제하기,사진정리,예약하기 등등)
– 오후5시 진행되고 있는 일 점검하고 물어봐주기
– 9시에는 선주와 집으로 이동
– 영어 조금씩 들려주기
– 10시반에 잠자기모드 돌입
– 올해안에는 11시에 선주 재우기 목표로 꼭!

놀이동산,안과

2014년 10월 14일
아침, 청바지가 차갑게 느껴지네
헐 이제 벌써 겨울인가요.

#에버랜드
선주가 주말에 에버랜드에가서 로스트밸리 백사이드체험으로
사자,기린(장다리),코뿔소(젤라니)에게 간식주고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을 했다.
회전목마타기,지구마을 구경하기,솜사탕먹기,퍼레이드보기,불꽃놀이,공연에서 대마왕과 공룡보기
처음 접하는거라그런지 내내 어리둥절, 솜사탕에서 활짝! : )
오랜만에 놀이동산에 가니 나도 신나고, 선주도 신나고, 뭉도 신나고
그래서 거금을 들여 연간회원권을 끊기로!! 쿨럭;;

#안과
최근에 눈이 침침해서 집중이 저하되고 불편해서
시력도수 조절하려고 안과에 갔더니
의사샘 : 눈의 탄력이 떨어졌어요. 촛점맞추는데 예전에 비해 더 걸리시죠?
의사샘 : 카메라로 치면 완전자동에서 반자동으로 바뀌는거예요.
희토 : 음 그 그럼 노안인건가요?
의사샘 : 네
희토 : 쿨럭;;
아! 새로운사실은 노안으로 어지러움증이 있을수있다네
맨날 모니터랑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으니 노안이 오는게 무리도 아닐세.
나의 어지러움은 원인은 참 가지가지.
빈혈+노안+편두통성어지럼증 이제 없겠지?
도수를 근사치로 낮추면 가까운게 더 잘보인다고 해서 도수 변경.
그래도 한동안 어지럽고 침침하던게 영 일하기가 불편했는데
해답을 찾은것 같아 개운하다.
그래서 오랜만에 책상도 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