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팥빵

사진 2014. 2. 12. 오후 7 58 40
대박난 새로생긴 예쁜 단팥빵집에
매일 줄이 엄청 서있길래 나도 동참해봄.
엄마 뭉 선주가 팥을 좋아하거둔.
맛있는거 사주려고 엄마아빠가 회사다니는줄 아는 선주는.
안그래도 어제 내 빈손을 보며 마싱거?(맛있는거) 찾던차에 한번 양손가득 들고 가본다.
냄새 죽인다. 킁킁 -..-
난 밀폐된 버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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