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춘기 4 – 병주고 약주고

선주가 엄마아빠는 병주고 약준단다.
기복이 좀 있었나보네?
아마도 약주고 병을 줬을거다 -_-
주로 원하는걸 해주고는
그걸로 인해 잔소리를 하게 되는 상황?
예를들면 좋아하는 아이돌의 아이템을 사주었으나
그걸로 인해 잔소리를 하게 되는 상황.
나도 뚝심있는 엄마가 되고싶은데 쉽지 않네?
뚝심있게 원하는 걸 안 들어주면 되는건데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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