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3년 10월 24일2023년 10월 30일 글쓴이 ♥HuiTo공간 시간이 또 흐르고 흘러 2023년이 다 가고 있네. 에휴 이곳 희토쩜넷에 다시 뭔가 기록을 해보려구.여기저기에 끄적이곤 했는데 의미있게 생각되지 않더라구.내 공간을 찾아보는 중이다.안방 귀퉁이에 작은 책상을 놓으니 마법처럼나의 공간과 나의 시간이 생기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