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6월 9일2014년 6월 9일 글쓴이 ♥HuiTo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 꿈과 현실을 오가던 선주는 어제밤엔 자다가 나한테 안기더니 노래도 불렀다. 선주 : (점점 작아지며) 왜그럴까 왜그럴까 이 노래는 바로 ‘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 안기고 싶어 왜그럴까 왜그럴까 음음 사랑이죠.’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자면서도 애교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