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

꿈과 현실을 오가던 선주는
어제밤엔 자다가 나한테 안기더니 노래도 불렀다.
선주 : (점점 작아지며) 왜그럴까 왜그럴까

이 노래는 바로
‘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 안기고 싶어
왜그럴까 왜그럴까 음음 사랑이죠.’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자면서도 애교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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