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핀 대소동

아침 등원 준비중
선주 : 이 머리핀하고 갈래요 (레이스달린 왕관 머리핀)
희토 : 응 그래

유치원버스 기다리는중
선주가 머리핀이 생각나 머리를 만져보았으나 머리핀이 없음
유치원버스는 올때가 되었고
선주는 가지고 오라며 대.성.통.곡
동네 버스친구들은 뭐가 그리 슬픈가
걱정스럽게 지켜봐준다.
다행히 센스쟁이 선생님이
가서 핀을 주겠다고 하여 무사히 탑승하여
유치원으로 갔네.
휴 =3

작년 겨울부터 멋내기에 관심이 생겨
요즘 한참 옷도 직접 고르고
특히 치마 스타킹을 아주 좋아함

이렇게 또 커가네. 지지배
모양내는 선주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
어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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