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해

아무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
몸도 마음도
아이 속상해
곧 다 좋아져있을거라 믿슙니다!!
마흔이 넘어서 그런지
그냥 그럴때인건지
별일없는데도 괜히 고단허다
앞으로 이런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선주에게 미안해지기까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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