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5년 2월 25일 글쓴이 ♥HuiTo졸업식 노래 어린이집에서 졸업식노래를 배우는중에 이제 못보는거냐 물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지만 가사중에 “잘있거라 아우들아… “에서 아우라는 단어에 또 씩 웃더란다. 선주는 아우,동생들은 다 귀여운 아가라고 생각함. 처음으로 헤어지는 느낌을 알게 된 선주 이렇게 또 커가는구나 점점 커서 세상을 알아가는 선주 아 웬지 짠하다 앞으로도 항상 이렇게 예쁜마음으로 씩씩하게 자라길 좋은 선생님을 만난건 너무 고마운 일이고 나도 많이 서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