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5년 2월 11일 글쓴이 ♥HuiTo원투씨뽀 PM11:00 불끄고 선주 재우려고 노력중 한참 혼자 노래를 하고 수다를 떨던 선주가 영어로 숫자를 센다 선주: 원 투 씨 뽀 파이 식스 뭉&희토: (처음듣는거라 신통방통하여 숨죽여 듣고있음) 선주: 세분 네분 다섯분 여섯분 히히 뭉&희토는 아주 빵터졌네 선주는 개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