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12월 31일2015년 1월 15일 글쓴이 ♥HuiTo소중한 시간 2014.12.31 서로 사랑만해도 아까운 시간. 너무 슬프지만 언니의 예쁜 글들이 소중한걸 알려주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