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11월 28일2014년 11월 28일 글쓴이 ♥HuiTo조기구이와 선생님 # 01 저녁식탁에 놓인 조기구이를 보더니 선주 : 물고기가 죽었네 선주 : 물고기가 아플것 같은데.. 선주 : 눈도 있네? 안녕~ 선주 : 냠냠 그러면서도 아주 맛있게 냠냠 :-P # 02 이래저래 별님반 선생님을 오랜만에 상봉한 선주 선주 : 선생님 마음이 아파쪄요 선생님 : 왜요? 선주 : 선생님을 못봐서요 선생님의 하루동안의 빈자리가 많이 허전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