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엘사야

#공룡
만화 아기공룡버디와 지성이오빠한테 물려받은 공룡책들을 통해 공룡을 좋아하게됨.
선주가 알고있는 공룡들은 5-6개정도
할머니에게 스테고사우르스를 한자한자 따라하라며 가르쳐주기도 한다. -_-
티라노 사우루스,스테고사우루스,프테라노돈,안킬로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
지난 추석 차안에서의 지성이 오빠와의 대화
지성 : 선주야 티라노사우르스 어떻게 생겼어?
선주 : (잠깐 생각하더니 눈 동그랗게 뜨고) 무섭게!
지성 : (할말을 잃고 창밖을 구경)…
선주 : (잠깐 생각하더니)오빠 티라노사우르스 아는구나!!!??

#똘똘이
선주생일때 선주가 고른 똘똘이 아기인형
울기도 하고 옹알이도 하고 웃기도 한다.
한참 이 아기인형을 늘상 안고 다니며 우유도 주고 쓰담쓰담도 해주고
재워도 주고 놀아도 준다.
아침에 잠에서 깰때 똘똘이를 안겨주면 미소를 활짝 지으며 일어난다. :)
엄마 : 선주야
선주 : 나 똘똘이 엄만데?!

#엘사
이번 생일에 겨울왕국 스티커북을 선물받아서 가지고 놀더니
겨울왕국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작년에 사두었던 겨울왕국을 보여주었더니 완전 열심히 보네
작년엔 거들떠 보지도 않더니
엄마 : 선주야
선주 : 나 엘산데? 엄마는 안나해

이번 주말에 잘 못놀아줘서 일요일저녁에 큰맘먹고 겨울왕국케잌을 사들고 감.
겨울왕국 OST도 배경음악으로 틀어주고 마음껏 엘사놀이를 즐겨주었네.
영화는 얼음장수,엘사와 안나의 어린시절,엘사가 성문을 걸어잠그기까지만 반복해서 본다.
그 뒤의 이야기는 아직 관심없네.
케잌의 장식 조그만 엘사와 올라프를 소중하게 안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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