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일요일 성당 유아방
봉헌바구니를 머리에 쓰고 모자라며 -_-;;
졸리다고 방석위에서 뒹굴뒹굴
책보다가 옆에 아가한테 인사했다가 친구들한테 얼쩡댔다가
결국 밖에 데리고 나갔다가 성전에 들어가보았는데.
맨앞 복사언니오빠들 자리까지 내손을 끌고 간다.
소리칠까봐 질질 끌려가줌.
역시 적극녀 뭐든 앞에서 보겠다고.
조용히할수있냐니까 그렇다고해서 앉아있었네.
혼자 앉아있을 수 있다며 나보고 저리 가 앉으란다. ‘엄마 가 가’
헉 그렇게 30분 부담스러운 자리에서 미사를 보았는데
참 좋더라!
선주덕분에 신앙심 뭉클
고맙다 선주 데레사야 : )
감기 어서 낫고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한주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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