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5월 26일 글쓴이 ♥HuiTo무럭무럭 아빠어디가에서 민율이가 미션지의 글을 읽는걸 빤히 보더니 선주 : 나는 모르는데 희토 : 선주도 글씨 읽고싶어서 선주 : 응 어린이집에서 선주 : (동생반의 동생을 보더니) 많이 컸네 선생님 : ㅋㅋㅋ 배우고 싶은 의욕이 많구나 선주는 삼춘기도 지난듯 점잖아진것 같고 대화도 제법 길어지고 하루종일 선주의 질문에 답하노라면 목이 아프다. 이렇게 또 선주는 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