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꿈

새벽 5시쯤. 선주가 갑자기 크게 앙–!! 운다
조금전에 웃으면서 자거니 이게 웬일 ㅇ.O
희토 : (토닥이며) 꿈이야 괜찮아!
선주 : (훌쩍훌쩍) 나비 어디이쪄요?
희토 : 꿈에서 나비나왔어?
선주 : 나비가 침대에 와쪄 (훌쩍)
희토 : 아 그런데 나비가 가서 울었구나
선주 : (훌쩍 울랑말랑 입이 삐쭉)
아빠 : 봄되면 나비보러가자 선주야
선주 : (뚝!)
나비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잠듬.

다음날도 나비꿈꾸며 아침에 울며 일어났다고.
손을 허우적거리며 울어서, 할머니가 깨워 일어난 선주는
나비가 하늘로 날아갔다며 선주가 싫어서 간거냐고 묻더란다. ㅠㅠ
유난히 헤어지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선주는
별님반선생님과도 할머니와 인사5종세트를 해야 안녕이라며.
갑자기 가버리면 난리난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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