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1월 29일2014년 1월 29일 글쓴이 ♥HuiTo그런날 선주할머님 노하셨다. 둘다 새벽 12시가 훌쩍 넘어도 오지않자. 선주는 어쩐일로 그시간에 울고있고.. 아 울적하다 우리 둘다 뭐하고 있는건지 뭉에게도 기운빠지고 압박스러웠을 지랄맞은 하루. 좀 그런 날이 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