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1월 20일2014년 1월 20일 글쓴이 ♥HuiTo아빠 힘내세요 새벽 6시쯤 선주 : 무서워 (떼굴떼굴 엄마에게 굴러와 안김) 엄마 : 응? 꿈꿨구나 선주 : (잠시후) 응? 아빠? 안 무서워 (떼굴떼굴 선주자리로 돌아감) 선주 : 괴물 아니야 아빠의 코고는 소리가 괴물인 줄 알았던 모양. 선주야 아빠가 요즘 좀 피곤한갑다
OTL.. 내가 코를 골았단 사실이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졸지에 난 괴물이 되었을 뿐이고 +_+;;;
요즘에 너무 피곤한가봐요 설을 기념으로 영양제나 피로회복제 뭐 그런거 좀 사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