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년 11월 4일2014년 2월 3일 글쓴이 ♥HuiTo 아 왜이렇게 고단하지 작년부터 한순간도 안 고단한적인 없는것 같다. 잠을 자도 고단하고 가만히 있어도 고단하다. 회사의 일의 양이 줄어도 요가를 해보아도 쭉 고단하다. 한달이 다되가는 감기때문에 더 그렇지만. 난 무리하고 있는건가? 그럼 일을 그만두면 순리대로 살아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