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년 9월 3일2013년 9월 3일 글쓴이 ♥HuiTo커피커피 아 커피! 정신이 맑아진다. 오늘 새벽에 선주가 콧물로 답답했는지 껌딱지모드였는지라 잠을 잘 못자고 안아주다가 늦게 출근. 몽롱한 아침에 커피는 정말 고마운 식품. 어제까지 선주 코 맑음이였는데 에잉. – 요래요래 여기서 혼자 잘 떠들게 되네. 스킨도 바꾸고 이것저것 손대고 싶은데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