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다들 아직 자는 시간
먼저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해본다.
주방 싱크대 앞에서 딸그닥 딸그닥거리며
무의식적으로 흥얼흥얼
" 니가~ 좋아 니가~ 좋아 ♪
니가 좋아 죽겠어~ ♫"
최근 자꾸 들리다보니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되는 노래다.
'니가 좋아' - 와일드씽OST 최성곤(오정세)
잠에서 깬 뭉이 왔다갔다 하다가
뭔가 생각났는지 갑자기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결에 듣고 웃겼다며
내가 이렇게 노래불렀다고 한다.
"니가~ 좋아 니가~ 좋아 ♪
니가 좋아 죽겠어~ ♫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잘 모르겠네?
왜 그랬을까?
의식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