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5일 한동안 해외여행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선주가 도쿄에 가보고 싶다고 여러번 이야기했다. 주변 친구들이 최근에 일본에 많이 다녀 온 모양이다. 에효 그래 내년부터는 더 바빠질테니 지금 다녀오자 싶었다. 언제나 선주에게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다. 나는 또 다시 여행플래너로서의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사실 난 이런 일을 좀 좋아하게 되서, 바빴지만 짬짬이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 새로운 경험을 맞닥뜨리기 전의 긴장감이 있긴 하지만 모든 미션을 통과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순간의 기쁨과 안도가 있다. 선주의 첫 도쿄여행의 큰 목적 중 하나는 지브리 미술관 관람이였다. 그리고 다른 목적은 요즘 애니메이션 덕질을 하게 된 선주에게 덕질할 기회를 주는 것이였다. 선주가 역시 지브리 미술관을 좋아해서 우리도 즐거웠고 애니의 성지 이케부쿠로에서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덩달아 실컷 느꼈다. -.-;;; 아직은 선주가 어리기때문에 아이 중심의 여행을 하게 된다. 선주가 즐거워야 우리도 평화롭고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 선주의 세상이 조금 확장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아픈 부분이 있지만 비교적 접근성이 좋고 우리 가족에겐 애니메이션,무전기,아기자기,문구,쇼핑 등 할 게 많다. 일상을 살고 있는 여행 지역 사람들을 보면 보통 사람들은 그저 소소한 삶을 살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또 잘 모르겠는것이, 시부야 지하철통로에서 일본작가의 유명한 벽화를 보게 되었는데 히로시마의 고통과 희망을 그린 작품이라고 했다. 내가 작품에 대해 알 수 없지만 언뜻 든 생각은 다른나라에 준 고통은 생각 못하고 자신들의 고통안에 머무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가 온통 전쟁속에서 있을때 일본의 평범한 시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세계를 어지럽히는 몇 인물들을 믿고 타당하다고 생각했을까? 우리한테는 피해가 없으니까 상관없고 관심이 없었을까? 그런 보통 사람들의 생각,심리,본성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아! 다녀와서 뭉은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화이팅! --- 내 머리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기억들을 생각나는 대로 마구 기록해 봄. **2026년 1월 9일 금요일 첫째날.** 나리타공항 도착. 낯선 말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내가 열차표, 교통카드를 사는 동안 배고픈 선주는 패밀리마트에서 산 단고를 먹고 눈이 동그래졌다고 한다. 그 이후 여행하는 동안 이 단고를 세번이나 사 먹게 된다. 숙소까지 헤매지 않고 무사히 도착했다. 9시안에 세이브. 다음날 지브리를 가므로 로손 편의점에서 티켓교환을 미리 했다. 그리고 숙소아래 우리의 단골이 될 패밀리마트에서 저녁으로 먹을 이것저것 골라 담는다. 숙소는 우리집 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동네 이케부쿠로의 선샤인시티로 예약했다. 숙소에서의 시원한 시티뷰가 우리의 여행기분을 더 올려주었다. 선주는 여행을 위해 벼락치기로 간식과 화장품 검색을 했는데 그 결과 역시 선주의 선택들은 옳았다. 왜 이렇게 많이 담나 돈을 너무 펑펑 쓴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다 먹어볼 가치가 있었다. 선주 덕분에 맛있는 다양한 간식을 맛볼 수 있었다. 온갖 푸딩, 과자,아이스크림,라면 등등 그렇게 잡스러운것들을 먹고 바로 잠들었다.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둘째날.** 지브리에 10시에 예약되어 있어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다. 아직 낯선 일본아침이기에 호텔조식을 먹으러 갔다. 나는 가정식위주로 맛있게 먹었지만, 아빠는 샐러드위주로, 선주에게는 먹을게 별로 없는 모양이다. 난 나름 알차게 먹었지만 우리식구들에겐 가성비가 떨어지는 호텔조식이였다. 이제 지브리로 출발! 토요일 아침시간이라 지하철과 거리에서 가족들 단위가 많이 보였다. 지브리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미타카역에서 내렸고 나와서 살짝 헤맸다. 유니폼을 입은 남자분에게 물어 바로 찾을 수 있었다. 그 분도 몰라서 또 다른곳에 가서 물어보고 알려주었다. 역시 일본에서의 소통은 쉽지 않지만 친절함이 모든 것을 대신한다. 서로 영어도 애매한 상태에서 일어를 모르니 번역기에 의지하지만 한계가 있었다. 특히 파파고는 정말 엉망이였다. 곧 삭제해버렸다. 그나마 구글번역기도 아직 번역이 어색하고, 재미나이나 지피티가 자연스러운 번역을 해준다. 그렇게 지브리 도착. 버스틀 타고 보이는 동네 풍경이 초록초록하고 예쁘다. 역시 도쿄에서 살고싶은 동네 1위 답다.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던 선주는 지브리 미술관에 도착해서 눈빛이 살아났다. 좋아할 줄 알았다구. 그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수많은 스케치와 채색 등등 미술관 내 곳곳의 손길이 닿은 인테리어들 보는 재미가 있다. 카페에서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먹으며 쉬엄쉬엄 구경과 쇼핑을 하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다. 공원을 걸어 우리는 결혼초에 가서 먹었던 키치조지 사토우 스테이크하우스에 찾아 갔다. 뭉은 그때의 맛있었던 느낌을 선주에게 한껏 전달했다. 너무 기대치를 올려놓아 실망할까봐 걱정했지만 역시 그 맛표현들에 또다시 공감했다. 선주가 그렇게 빨리 식사를 하는것은 정말 오랜만에 보았다. 크리스피하게 씹히면서 사르르 녹는 고기맛. 사람들은 아래에서 파는 멘치까스를 사려고 줄을 서지만 우리는 위에서 파는 스테이크를 좋아한다. 경사가 꽤나 심한 그 계단을 올라가서, 좁은 식당안에서 철판위에 고기를 굽는 모습을 눈에 담고, 맛을 기억해둔다. 오이시,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인사를 하며 다시 무서운 그 계단을 내려온다. 키치조지의 아기자기한 거리과 샵들을 구경하다가 하라도너츠를 발견하였다. 세개만 골라 포장하고, 그렇게 다시 이케부쿠로로 돌아온다. 이케부쿠로의 애니메이트로 향했다. 이곳은 애니메이션 덕후들의 성지이다. 최근에 하이큐를 정주행한 선주는 덕질을 시작했다. 우리는 선주의 덕질을 도왔다. 선주는 이것저것 다 담고 싶었겠지만 나름 자중하며 신중히 보고 또 보고 골랐다. 그렇게 6층부터 한층 한층 구경하며 훓었다. 우리는 패밀리마트에 들러 내일 아침에 먹을 간편식과 간식 봉다리를 또 한아름 안고 숙소로 돌아왔다. 매일 매일 편의점이다. 늦은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먹어서 저녁식사는 패스하고 간식으로 간단히 먹었다. 아침 일찍부터 돌아다녀서 좀 피곤하여 최대한 빨리 잠을 청했다. **2026년 1월 11일 일요일 셋째날.** 그래도 여유있는 아침이다. 돈키호테에 꽂혀있는 선주를 위해 모닝 돈키호테 방문을 했다. 짐을 숙소에 놓고 가볍게 나가기 위해서 그리고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에 가기위해서다. 오우 아니나다를까 찜해놓았던 화장품과 간식들을 빠른속도로 담기 시작했다. 그래도 얼만큼 쓸지 가늠이 필요했던 나는 하나하나 계산기를 두들겨보고있었기 때문에 살짝 기가 빠지고 성질이 올라왔다. 너무 빠르고, 생각없이 담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름 공부해서 골라놓은 물건들이고,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모두 허락한다. 사실 나도 궁금한 아이템들이 많이 있었다. 한 아름 면세받고 사온 봉다리를 숙소에 놓고, 우리는 이제 츠케멘을 먹으러 야스베에 라멘집에 갔다. 자판기에서 주문하기가 막혀서 한참 헤맸다. 지브리 이후 마음을 내려놓고 P모드로 다녔더니 바로 막히네. 어쨌든 찍어먹는 츠케멘을 맛있게 먹고 시부야로 출발한다. 시부야에서 스크램블 교차로와 돈키호테만 보고 올 계획이다. 스크램블 교차로가 내려다보이는 스팟(마크시티 통로)에서 멀리서 조망을 한 후,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직접 들어가 남들처럼 양쪽에서 걸어오며 기념영상과 사진을 찍었다. 돈키호테 이케부쿠로점에서 없었던 물건이 있어서 시부야 메가 돈키호테점을 들러보기로 했다. 그것은 고구마 스프레드였다. 찾아 헤맨것이 아까워서 였을까 이것을 6개나 사왔다는 사실. ㅋㅋㅋㅋ 맛있더라구. 모든 미션을 하고 다시 이케부쿠로로 돌아왔다. 다들 조금 지쳐서 숙소에 와서 간식도 먹고 조금 누워있었다. 그런데 몬자야키 식당을 갑자기 예약하게 되어 부랴부랴 식당으로 순간이동을 했다. 사실 몬자야키의 생김새를 봐서는 불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일본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거 위주로 먹고 싶은 마음에 몬자야키 체험을 해보고자 했다. 이 때 선주가 체기가 있어서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세븐일레븐에서 산 생과일스무디와 간식을 좀 꾸역꾸역 먹길래 불안하긴 했다.ㅠㅠ 선주는 먹어보고 싶은 간식이 아주 많아서인지 평소답지 않게 열심히 많이 먹더라구. 다행히 몬자야키는 양배추 치즈 떡 등 식재료를 모두 잘게 다져서 철판에 굽는거라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뜨거운 철판에 눌린 것을 긁어먹는 재미가 있다. 그런데 점점 누를수록 짜져서 음료는 필수다. 가격이 좀 결과물에 비해서는 6만원정도는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다. 구워주는 서비스비용 포함이라 그런가보다 했다. 어쨌든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맛체험하기에 양이 적고(?) 적절했다. 그렇게 옷에 베인 요리냄새를 풀풀 풍기며 애니메이트에 갔다. 선주가 가고 싶은곳들 무인양품 칼디 등등 좀 있었지만 내일아침으로 미루고 애니메이트에 다시 한번 가게되었다. 아쉬움에 두어개 더 사고,유니클로에 들러 반팔티를 가족별로 하나씩 샀다. 확실히 가격차이가 있더라구. 그렇게 마지막날 저녁 쇼핑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이제껏 산것들이 있어서 짐싸는게 일이다.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정리를 하는 나는 어쩔수없이 짐정리를 미리 해본다. 가방을 더 사야하나 싶었지만 무사히 짐을 배분하여 정리 할 수 있었다. 짐정리를 대충 해놓으니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었다.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넷째날.** 떠나는 날이다. 가장 일어나기 힘든 아침이였다. 일어나서 어제 사둔 라멘과 나또김밥과 한국식김밥 등등 디저트까지 아침을 적당히 먹고 부랴부랴 나갈 채비를 한다. 예상 시간에 체크아웃을 하고 무인양품으로 갔다.숙소에서 내려가면 바로 무인양품을 비롯하여 많은 매장들이 있기때문에 아주 편리하고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무인양품에서 선주의 문구랴와 간식 그리고 나는 칼갈이를 하나 집어들었다. 하나 필요했던 차에 괜찮아 보였다. 칼 갈아서 아주 날카로와진 무서운 칼로 요리하는데 잘 사용하고 있다. 그렇게 또 로프트로 향했다. 역시나 선주는 문구류에서 눈이 바빠졌다. 내 그럴 줄 알았다. 돈키호테에서 시간을 줄이고 로프트를 갔어야 했다 싶다. 시간이 없어서 아쉬운 선주는 마지막까지 아주 분주했다. 그렇게 마지막 쇼핑을 마치고 붓카케우동전문점에 가서 인스타각 크림 우동과 튀김우동,카레우동으로 이케부쿠로에서의 마지막 점심을 먹었다. 그렇게 숙소 앞에서 공항리무진을 타고 나리타로 이동했다. 나리타로 가는 풍경은 고가에서 바라보는 도시가 많았다. 높은 빌딩들이 지나고 초록초록 시골분위기가 나오다보면 공항 도착이다. 일찌감치 도착하여 수속을 마치고 이른 저녁으로 이푸도에서 라멘을 먹었다. 클래식 라멘과 화려한 라멘 두가지를 주문했다. 선주는 배가 안고팠기때문에 라멘 대신 교자나 밥을 추가하고 싶었지만 메뉴에 없어서 콜라만 주문했다. 그렇게 나누어 먹던 우리를 보더니 점원분이 볼을 갖다주셔서 아주 고마웠다. 일본사람들 대부분의 그 친절함에 여행이 부담이 없게 느껴진다. 그렇게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다. 나는 사실 운전을 할때도 비행기를 탈 때도 극단적인 상상까지 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운전을 하고있고, 비행기를 탈 수 있음에 감사하고 무탈하게 집으로 돌아온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런 마음으로 12시 넘어 집에 도착했다. 짐을 대충 정리하고 쇼핑한 물건을 식탁에 가득 전시 해놓고 편안한 집에서 잠들었다. --- 메모장에 있던 여행일정과 정보들을 모아봄. **2026 도쿄여행 출발과 도착 **1월 9일 금요일** 08:30 - 9:00  집에서 출발 11:00- 11:30 인천공항 2터널 도착 **1.주차 :** 장기주차장,셔틀버스 이용(무료,5-10분 간격),위치기억 **2.환전수령** : 30,000엔  / 인천2터널 하나은행 **3.점심 식사** **4.출국 심사** **5.간식준비** PM 3:15 인천 2터널 출발 PM 5:45 나리타 1터널 도착 - 도착로비 1층, Trains 표지판 따라 이동 - 지하1층에 스이카카드,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1. JR Travel Service Center에서 Suica(교통카드)구매** **2. 스카이라이너 승차** **3. 닛포리 환승** **4. 이케부쿠로 도착** **5.호텔 도착** **1.JR Travel Service Center에서 Suica 구매 또는** JR EAST Travel Service Center 스이카(일반) 카드 구매. 1인 5,000엔 충전(현금필요) 나리타공항 JR Travel Service Center - 자동발매기,JR카운터 있음(직원) - 스이카 카드 가격 : 보증금 500엔 +충전금 - 환불시 잔액 220엔 이상 : 수수료 200엔 -> 잔액을 충분히 다 쓰는게 이득. - 편의점충전,편의점 사용가능. 잔액은 편의점에서. - 웰컴 스이카(관광객용)은 잔액환불이 안됨,28일한정 -> 3,000엔만 충전했어도 되었다. 3천엔 넘게 남음. **2. 스카이라이너**  - 예약 완료(클룩) :  QR코드를 매표카운터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  - 파랑색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카운터(직원) : 시간,지정석 정하고 실물 티켓 교환 - 또는 카운터 왼쪽에 발매기 발매기 : QR코드를 스캔하면 원하는 시간대 열차를 선택. (20분간격) 뒤에 발매부분만 참고 - 카운터 옆 문->개찰구 통과 하면 바로 앞 왼쪽방향 주황색 4,5번 플랫폼 - 나리타1터미널-닛포리 40분소요 **3. 닛포리 JR 환승** - 닛포리 하차 에스컬레이터로 한층올라감 B구역(JR) - 초록색 JR 야마노테 Lines(JY) / Transfer 표지판 따라 감. - 개찰구 :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개찰기에 넣고(회수), 스이카 카드를 태그. - 개찰구 나오면 초록색 11번 JR Lines  山手線(야마노테 선) 표지판을 따라 - JR 11번 탑승구로 이동. 표지판 : 11번 山手線(야마노테 선),  Ikebukuro / Shinjuku **4.이케부쿠로에서 숙소로** - 승강장에서 표지판 : East Exit / 東口 - 개찰구 선택 : Central East Exit (중앙 동쪽 출구) - 동쪽출구(중앙) サンシャインシティ商 (선샤인시티 방면) - 35번 For Sunshine City 방향으로 나감 - Sunshine 60 Street (サンシャイン60通り) 표지판 따라 이동 - 롯데리아  -> UNIQLO / ABC-MART  - 선샤인 스트릿 끝,우측에 선샤인 시티 (니토리 매장도 보임) **5.선샤인 시티에서 호텔로** 1. 쇼핑몰 진입 : 지하로 내려가면 알파구역과 연결됨 2. 쇼핑몰 내부 :  Prince Hotel 표지판 따라감. (분수 광장 쪽을 지나 쪽을 지나 가장 안쪽으로) 3. 통로 끝에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1층 : 호텔 메인 로비, 24시간 패밀리마트 B1 : 쇼핑센터 알파 / 분수광장 1-2층 : 쇼핑센터 알파 3층 알파 식당가 선샤인 시티 맵 : [https://sunshinecity.jp/ko/information/floor_map/#anc_04](https://sunshinecity.jp/ko/information/floor_map/#anc_04) 6:30-7:00 공항 출발, 나리타-닛포리 JR선(40분 소요)  7:00-9:00 이동(예상소요 1:30), 숙소도착,체크인,다음날 조식 신청 9:00 -10:00 저녁식사 10:00-11:00 로손 편의점에서 지브리티켓 교환,아침에 먹을거 미리 사놓기. Loppi 기기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 **로손 이케부쿠로 스테이션 이스트 스토어 (LAWSON Ikebukuro Station East Store)** - **위치:** 선샤인 60 거리(스트리트)의 끝, 니토리(Nitori) 매장 건너편. - **Loppi 유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매장은 규모가 꽤 크고 유동 인구가 많아 티켓 발매기 이용객이 매우 많습니다. - **장점:** 호텔로 연결되는 지하 통로 입구(니토리 옆)가 바로 코앞이라, 티켓을 뽑고 바로 숙소로 이동하기 매우 좋습니다. 아까 메모해 드린 **지브리 티켓 교환 순서**를 이 매장의 **Loppi** 기계에서 그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24시간 영업이라 늦은 시간에 도착하셔도 언제든 교환이 가능하니 안심하고 방문하세요! 나리타1터미널-숙소 :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닛포리- JR야마노테선 이케부쿠로역 1시간 20-30분소요 --- **둘째날 1월 10일 (토) 지브리,기치조지,이케부쿠로** AM 6:00 - 6:30 기상,준비 AM 6:30 - 8:30 호텔조식,외출 준비 AM 8:30 숙소에서 출발 AM 8:40 - 9:40  1시간 소요 (야마노테선->신주쿠->주오선 쾌속->미타카) AM 10:00 - 12:30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PM 12:30- 2:00 기치조지 점심 PM 2:00 - 4:00 구경,쇼핑,간식 PM 4:00 - 5:00 이케부쿠로 컴백,  PM 5:00 - 저녁식사,이케부쿠로 구경(애니메이트 덕질하기) 조식 : 3000엔(세금포함) 약28,239원 -> 가성비가 좀 떨어짐. **■ 이케부쿠로 -> 지브리** 이동 경로 (약 1시간 소요) **1.이케부쿠로역 → 신주쿠역**: JR 야마노테선 (약 9분)  - Shinjuku · Shibuya (시부야,신주쿠)방면이라고 적힌 5번 승강장 이용 **2. 신주쿠역 → 미타카역**: JR 주오선 쾌속(Rapid) 또는 특별쾌속 (약 15~20분)  - 한 층 위(환승 통로)로 올라가세요. - 주황색 표지판 ‘Chuo Line(中央線, 주오선)' 화살표를 따라갑니다. - 11번 또는 12번 홈 미타카/ 타치카와 / 타카오 방면(For Mitaka, Takao)으로 내려가세요. - 주오선은 쾌속(Rapid/快速) 열차를 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각역정차(Local) 열차는 노란색(소부선) 열차,조금느리지만 감. 특급(Limited Express)은 추가 요금이 필요하니 타지 마세요. 신주쿠역 이동 팁: 계단을 올라갔을 때 Central Passage(중앙 통로)라고 써진 쪽으로 이동하시는게 가장 넓고 찾기 쉽습니다. **3. 미타카역 남쪽 출구에서 전용버스** - 남쪽출구를 나와 왼쪽(동쪽)으로 직진. (-> 여기서 좀 헤멤,바로 왼쪽으로 갔어야 했는데 앞으로 더 가버림) - 버스 터미널 맨끝(동쪽 끝)에 지브리행 버스정류장. - 지브리 미술관행 전용 버스 탑승 (약 5~10분) 또는 바람의 산책길 도보로도 가능 (약 15분) - 버스앞면에 방향 : 三鷹の森ジブリ美術館 ✔ **지브리 미술관행 버스** - JR 미타카역 남쪽 출구 9번 승강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 보통 10-20분 간격으로 자주 운행. - 스이카 카드 사용 가능 - 노란색이나 토토로 그림이 그려진 버스가 서 있어서 찾기 매우 쉽습니다. **■ 지브리 -> 키치조지** **미술관 관람 후 키치조지역으로 도보 (15-20분 소요)** - 미술관 출구 -> 이노카시라 공원(井の頭恩賜公園) 숲길  -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큰 호수 - 호수 위에 있는 다리를 건너거나 호수 옆길을 따라 전진 - 호수를 지나면 키치조지역 방향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나 오르막 -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바로 키치조지 상점가와 연결 **■ 키치조지역 -> 이케부쿠로** **키치조지역 JR주오선 탑승** - 승강장 : 1번 또는 2번 홈(신주쿠·도쿄 방면 / For Shinjuku · Tokyo) - 주황색 띠가 둘러진 **쾌속(Rapid/快速)**열차 **신주쿠역에서 환승(JR 야마노테선으로 이동)** - 신주쿠역에서 내린 뒤, 다시 한 층 위(환승 통로)로 올라감. - 표지판 'Yamanote Line(山手線, 야마노테선)' - 이케부쿠로·우에노 방면(For Ikebukuro · Ueno)'**이라고 적힌 15번 홈 - 환승 통로 주의: 신주쿠역은 워낙 넓어서 계단을 올라가실 때 'Central Passage(중앙 통로)' 표지판을 따라가는 것이 15번 홈(야마노테선)을 찾기에 가장 빠르고 쉽습니다. ———————————————————————— **세째날 1월 11일 (일) 시부야,이케부쿠로** AM 8:00 - 9:00 기상,간단아침식사, AM 9:00 - 10:30 돈키호테 AM 10:45 짐 놓고 숙소에서 출발 11:00 -12:00 점심 라멘 츠케멘 야스베에 이케부쿠로 점. -> 자판 주문 넣는거에서 헤맴. 돈을 먼저 넣었어야 함. 12:30- 3:00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돈키호테 4:00  - 이케부쿠로 컴백 5:00 도쿄몬자 이케부쿠로점. 몬자야키 체험. -> 선주가 소화안되는 상태에서 먹기 좋은 음식이였음. 다 잘게 부숴버려 철판에 굽는 음식. 6:00 애니메이트 또 가기,유니클로 ———————————————————————— **넷째날 1월 12일 (월) 이케부쿠로, 공항** AM 08:00 - 10:00 기상,간단아침식사(포장), 짐싸기 AM 10:00 - 12:00 체크아웃 짐보관,무인양품,로프트 ->시간이 부족하여 다급한 이선주의 동공지진. AM 12:00 선샤인시티 우동집에서 크림우동 등 먹기 Yamashita Honki Udon ヤマシタホンキウドン PM 01:00 선샤인 시티 프린스 호텔 앞 공항리무진 탑승 PM 02:40- 03:20 나리타 1터미널 도착, 이푸도에서 라멘 PM 07:00 나리타 1터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