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jpg]]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흐림 마침 먹태깡에 질리던 중이였는데 마음에 드는 과자를 발견했다. 오리온에서 나온 '뉴룽지' 난 이렇게 비어있으면서 바삭한 과자를 좋아하나보네. 쌀로 구워서 만들었다고하니 심적 안정을 주기도 하고 말이지. 오늘은 짭짤한 먹태깡과 고소달콤한 뉴룽지의 단짠 콜라보로 요거 먹었다 조거 먹었다를 번갈아가며 함께 먹어봄. 맛있네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