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4.jpg]] 시간이 또 흐르고 흘러 2023년이 다 가고 있네. 에휴 이곳 희토쩜넷에 다시 뭔가 기록을 해보려구. 여기저기에 끄적이곤 했는데 의미있게 생각되지 않더라구. 내 공간을 찾아보는 중이다. 안방 귀퉁이에 작은 책상을 놓으니 마법처럼 나의 공간과 나의 시간이 생기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