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감기 안걸린다 안걸린다 주문거는중. 미세먼지,신종플루,AI 온갖 유해스러운것들 투성인 2014년 2월 사무실에 신종플루환자 발생. 어제 저녁부터 목이 까끌까끌 지금은 급기야 목이 부어있음. 오후에 병원에 가보기로! 초반에 어떻게든 잡아야지. 신종플루야 감기야 오지마 무서워 -_- 선주랑할머니랑 셋이 오랜감기로 고생하고나니 난 네가 두렵다 덜덜 점심때 뜨끈한 복국으로 목구멍 지졌다. 그런데 대표님이 쏴주셨음. 이런 횡재가!! 잘먹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