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4일
겨울방학에 떠난 서울여행
자연보다는 도파민을 추구하는 요즘 선주에게 서울이 적합했다.
옷구경도 할 겸 동대문에 숙소를 정했는데 예전의 동대문이 아니였다.
휑한 동대문이라니 ㅠㅠ
쇼핑몰에 실망을 하고 동대문과 가까운 대학로에서 뮤지컬을 보았다.
선주가 재밌게 읽은 책이기에 흔쾌히 보겠다고 했다.
재치있는 연극만의 표현들이 재밌고 일상속의 편의점이 배경이라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유머코드가 충분히 있어서 모두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작은 소극장은 언제나 에너지가 느껴진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