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0일 화요일 왕더우심 헥헥

요즘 나의 일상은

오랜만에 부지런떨어 샐러드와 도시락을 싸왔으며,
점심시간 이슈는 점심시간마다 건너편 통유리 건물 계단에서 진한 애정행각 벌이시는 계단남녀.
알려주려고 건너건물까지 건너갔으나
9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구조이기에 중도 포기. 통유리건물에서 뭣들 하시는지 원 =.=

항공권과 숙박 예약 완료. 9월에 리프레쉬휴가 내고 도쿄에 다녀오려구.
여행준비하기 놀이중인데, 일정을 짜다보니 6일은 좀 짧지 싶다.
9월에 정말 갈 수 있겠지? ' 'a

바쁜일이 얼추 끝나고,한 일주일 완전 풀어져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며
나의 목표대로 칼퇴근 모드 돌입.아싸~
갑자기 저녁시간에 여유가 생기니까 넋을 놓고있다.캬 좋다 -0-a
신랑님은 여전히 바쁜관계로 혼자 알아서 놀기 계획을 세워야겠다 싶다.
( 여보님은 화이팅입니다 'o '/ )


- 영화보기
- 재밌다는 드라마 모아보기
- 키스해링 전시 보기
- 다시 요리모드로 돌아가 우리뭉 아침 챙겨주고 잘 먹이기
- 친구들 만나기
- 방치되있는 집 차근차근 정리하기
- 여행 준비하기

- 사진 찍기 등등

한 일주일 멍때리고있으니 좀 나른하고,지루해졌는데
이것저것  생각을 정리하니 활기가 차진다.
여유있을때 재밌게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