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4일 목요일

집으로 돌아오는길.
팀사람의 송별겸환영회식을 해서 그런지,
문득 이제까지 내가 퇴사하던 순간들이 새록새록 기억난다. ' 'a
시원하기보다는 사실 서운하고 허전한 마음이 더 크기도 하고,
뒤늦게도, 사람들에게 새삼스러운 고마움을 더 느끼게 되었던 그때 그때.
그 고마움에 허전한 마음이 따듯해지기도 했던 기억들이 있다.  : )

회사안에서 아웅다웅하기도 하지만,
결국 회사 밖에선 살아가는 그냥 같은 사람인걸.

어느 순간 25일이 새벽이 되었다.

월급날이다!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