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6일 월요일 비

날씨탓일까? 웬지 귀찮음 모드.
따듯하고 공기좋고 탁트이고 편안한 곳에서
딱 일주일만 둘이 노닥노닥 띵가띵가 놀다가 왔으면 좋겠다.
홍홍 생각만해도 좋다 : )
신혼여행으로 갔던 통사이베이가 생각나는구나.
마음은 저멀리 따듯한곳에.

-

랜덤으로 음악을 듣고있는데,

이소라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이소라의 목소리는 쓸쓸하기도 하지만 참 따듯하다.

 

-
난 감정의 기복이 좀 심한편이다 사실.
(우리뭉에게 미안해지네.)

보통은 한결같게 보는편이다. 날 잘 모르니까.

사람들은 서로 사실 잘 모르는게 더 많고,오해도 많다.